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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아이즈 소식

[팔로워십 교육] '세 개의 BATON'을 잘 주고받는 사람이 프로가 되는 이유

관리자 | 2026-10-01 | 조회 21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인재육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네오아이즈입니다.

오늘은 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프로 연구자를 위한 팔로워십 교육' 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연구 역량은 충분하지만, 조직에서는 혼자 잘하는 것만큼 함께 일하는 방식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일하는 방식을 돌아보고 기준을 세우도록 교육을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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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팀 성과를 만드는 세 가지 요인인 신뢰성, 심리적 안전감, 구조와 명확성을

계주의 바통처럼 하나씩 넘겨받는 미션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신뢰성 바통에서는 업무를 언제 공유하고, 어떤 상태가 되어야 책임 있게 넘길 수 있는지

조별로 인계 기준을 직접 정해봤습니다.

심리적 안전감 바통에서는 말을 꺼내기 망설여지는 순간을 줄이기 위해 상황, 배경, 평가, 제안 순서로

전달하는 SBAR 보고 방식을 직접 연습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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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구조와 명확성 바통에서는 시간 약속, 복장처럼 우리 연구소에 필요한 사내 기준을 조별로 함께 정리했습니다.

세 개의 바통을 모두 넘겨받은 뒤에는 각자 내일부터 실천할 약속을 적는 MY PRO PROMISE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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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조 구성이었습니다. 팀장과 소속 팀원이 같은 조에 앉아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처음엔 조심스러울 수 있는 구조였지만, 미션이 진행될수록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BATON 미션을 하나씩 통과할 때마다 조별 전지가 채워지는 레벨업 구조 덕분에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논의는 생각보다 깊어졌고, 서로의 의견을 들으며 협업 방식을 자연스럽게 맞춰가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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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라는 소감이 이어졌습니다.

무엇보다 "회사 생활에서 내가 해야 할 의무에 대한 인식이 생겼다"는 이야기는,

이번 교육이 목표했던 '스스로의 깨달음'이 현장에서 일어났다는 반가운 신호였습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은 누군가의 생명을 이어가고, 그 가족에게 함께할 시간을 선물하는 일입니다.

그만큼 책임도 막중하지만, 그 책임은 혼자 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어가는 것입니다."

 

뛰어난 개인이 모인 연구조직일수록, 서로 어떻게 공유하고 보고하고 합의하는지가 성과를 좌우합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연구원들이 오늘 세운 기준이 긴 계주를 끝까지 함께 달리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네오아이즈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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